그냥 신륵사에 놀러간 친구의 이른 소식.
"여기 외국인까지 다 펭수 부채를 들고 다닌다"
나두 부채를 갖고싶다는 욕망이 들끓기 시작함
현장에 갔는데 진짜 다들 노오란 부채를 들고 다님
차려입은 센스펭
햇빛이 너무 따가워서 뒤로 피신하느라 사진을 잘 찍지 못함
사람들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찍기 힘들었음
콩국수 떼창 망하고 혼나고ㅋㅋㅋㅋ
경매도 하고 1시간 넘게 행사는 진행됨
행사 전에 예약한 소주잔
잔 챙겨나오는 길에 퍼레이드펭을 봄
또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사람들 이끌며 다님
부채 많이 준비한 것 같은데 되게 좋은 템이었음
햇빛이 강하니 다들 들고 다니면서 잘 쓰더라
펭수축제 같아서 좋았어 펭수노래도 나오고
오늘도 펭수는 귀여웠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