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를 플레이어로 전격 발탁한 이유에 대해 권 PD는 "초기 섭외 라인을 구축했을 때 박성웅은 중후한 카리스마가 서바이벌 게임을 할 때 어떻게 발현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라며 "펭수의 경우 8년간 한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았고, 그게 바로 강하다는 증거"라고 했다.
'데스게임' 제작진은 펭수를 위해서만 특별히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도 귀띔했다. 그는 "펭수가 누구랑 붙을지 모르겠지만 '핏'하게 게임을 만들려면 펭수의 날개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해야 했다"라며 "펭수가 날개로 어떤 블록을, 어떤 카드를 집을 수 있는지, 펜을 쥐고 쓸 수 있는지 게임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펭수 날개가 꽤 섬세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더라. 본인 말로는 가위바위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섬세한 날개 컨트롤이 가능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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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펭수 설득하고 섭외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