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일이 바쁘고 해서 자주 연락은 못하다가 어제 공연 끝나고 포토타임에 찍은 사진을 문자로 보내드렸어요


유치원 졸업이니 너무 부담스러운 건 말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걸로 찾다가 펭클럽 꼬마네가 이사간 곳이 신도시라서 주변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기프티콘 검색하다가
맘스터치 기프티콘 마침 행사 중이길래 사서 아침에 보내드렸어요 새벽에 샀는데 유치원생 2명에 이제 1살이 됐을 아가도 있으니 제 문자에 잠을 깨울까봐;;
유치원 입학전에 알게 되서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