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태닝을 했다.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는 9일 "때닝 아닙니다 태닝입니다"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양양에 놀러가 바다를 즐기고 있는 펭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펭수는 태닝을 하면서 선글라스를 쓴 눈 부분을 제외하고는 까무잡잡하게 타 특유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면서도 섹시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펭수는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약 180만명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생일을 맞이해 그룹 뉴진스 하니를 패러디,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렀다. 또 올 겨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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