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크림 탐앤치노랑 프레즐베이글콘에 체다소스 추가했어요
체다소스는 냉동실에서 꺼낸 듯 차가운걸 주셔서 얼얼했어요 🥲
미숫크림 탐앤치노는 설탕 안들은 블랙 미숫가루 음료에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듯 했어요
아이스크림이 너무 꽝꽝 얼어서 녹는 동안 기다리니 미숫가루 음료가 흘러내리려고 해서 같이 주신 빨대로 녹여서 마셨습니다
펭수 얼굴 초콜릿은 탐탐 어플에서 본 사진의 서핑 펭수랑 달라서 넘 귀여웠어요
드링킹 자는 가격에 포함된 거라 가져가라고 했어요 저 노란 뚜껑 없었는데 드디어 득템 성공!
프레즐베이글콘은 기존의 프레즐 보다 두꺼워서 좀 딱딱하고 질겨서 잘라먹는데 잘 안잘라졌어요;;
다음에는 쿠키링 탐앤치노 먹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