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활용해 생수·해양심층수 판매 예정
[뉴스투데이=권태욱 기자] 유통기업 제이엠와이는 한국교육방송(EBS)과 '펭수'·'번개맨' 캐릭터 사용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는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시원한 입담과 통쾌함으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펭수의 인기로 굿즈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으며 유통가에서는 펭수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매출신장을 꾀하고 있다.
1~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첫 펭미팅 '20세기 - 우리들의 네번째 여름 in 부산' 공연에서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
제이엠와이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의 '펭수' 캐릭터를 사용해 '생수 펭하'와 '해양심층수 펭수(水)' 판매 준비를 마치고 곧 시판에 들어간다.
제이엠와이 관계자는 "상품 이상의 가치를 통해 고객 만족에 최우선하는 상품을 펭수, 번개맨 캐릭터와 접목시켜 유통업계에 야심차게 진출하겠다"며 "현재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혼합음료, 비타민류, 먹는물(생수)등 4개품목 상품에 대해 OEM 생산업체와 마케팅회사, 기타 제휴 가능한 회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캐릭터산업 매출은 약 5조원이며 이중 캐릭터 상품유통업은 2조8000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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