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와 고민하다가 네이비 가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펭수템이니 부뤼!! 하며
바로 주문했는데 대세가 네이비라 살짝 당황했으나 실물이 너무 작아서 부뤼색 하길 잘한거 가타여~ ㅋㅋㅋㅋ
가방 진~짜 짝아여~ 파우치가 더 커여 ㅜㅜ 그리고 교통카드 수납할 수 있는 공간 이런거도 없어서
파우치 같은 거 넣어서 그런 공간으로 활용을 해야해여~ 그래서 오늘 파우치를 사야져?
박음질 마감불량이랑 장식참 펭수 얼굴에 얼룩이 있지만 그냥 쓸거에여~ 귀차니스트 ㅋㅋㅋㅋ
네임택은 에코백에 달려고 구입했뜸
어느새 이게 도착하고 나니 곧 7월이라 캐리어랑 얼릉 나와서 지르고 싶뜹니다
어어... 다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