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차 끌고 5군데나 다니면서 사줬뜹니다.
펭이사려구 마트에 줄서는 아빠의 마음을 알겠다고 합니다.
5번째 편의점에서 마지막남은걸 진열도 안된걸 겨우 사정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만원주고 왜 공책을 사냐
이거 1934칼로리인거 아냐 하면서도
사다줘서 기쁩니다.
고냥이의 환영샷까지 올립니다.
그 무슨 스탬프찍는건 복잡해서 포기입니다.
다음은 빙구뤠를 노립니다.
https://img.theqoo.net/tKAzm
https://img.theqoo.net/gsUTb
https://img.theqoo.net/cbN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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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편의점에서 마지막남은걸 진열도 안된걸 겨우 사정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만원주고 왜 공책을 사냐
이거 1934칼로리인거 아냐 하면서도
사다줘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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