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환이가 글썼는데
계약이 종료되기 전부터 저희 다섯 명은
배너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결론적으로는 현실적인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해
다섯 명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나중에 다시 모여 저희가 함께 할 수 있게 되면
그때 의논을 하기로 했고, 현재는 각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기로 한 상태입니다.
라고 나와있음
성국이 군대간 사이에 이렇게 돼서 맘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