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떨해...더쿠청약 넣지도 않았는데 어떻게된건지 궁금...어쨌든 성원에 힘입어 자주 들리겠다..."덧붙여 핔친씨는 이전 집에서 글이 이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ㅡ더쿠일보.김핔친 기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