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명 ‘솔스티스’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시점을 뜻하는 단어다. 이번 EP는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자 약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작업이라는 점에서, 그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새 출발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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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일상적인 편안함과 정적인 분위기, 생동감 있는 장면을 오가는 구성 속에서 박우진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이 드러났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은, 스스로 선택한 길을 따라 나아간다는 새 EP의 메시지와도 연결되며 ‘솔스티스’가 담을 이야기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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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다른 결의 컷도 이어졌다. 메탈 프레임 안경 을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가 드러나면서 정적이고 차분한 무드가 부각됐다. 또 푸른 나무 사이에서 블루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장면에서는 밝고 경쾌한 느낌이 살아나면서 청량한 에너지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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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박우진의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이다.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골목을 거닐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 등으로 여유롭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화이트와 그린 컬러를 활용한 스포티한 착장과 스트링프 티셔츠, 카고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이 더해져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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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이 새 EP를 앞두고 다양한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사진들은 일상적인 장면부터 반전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까지 여러 분위기를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