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cGvD

'일억개의 별' 박성웅-장영남, 극&실제로도 1973년생 동갑내기 '아웅다웅 케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박성웅-장영남이 썸과 쌈을 오가는 츤데레 절친의 모습으로 극에 깨알 같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실제 1973년생 동갑내기이기도 한 박성웅-장영남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만큼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관록의 배우’ 타이틀에 걸맞게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촬영 중에도 끊임없이 애드립을 쏟아내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절친만이 만들 수 있는 아웅다웅 케미를 발산,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후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극 중 썸과 쌈을 묘하게 오가는 유진국-탁소정의 모습과 함께 심쿵 포인트로 웃음은 물론 설렘까지 선사할 박성웅-장영남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
이 라인 투닥투닥 재밌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썸도 기대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