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떡밥이 너무없어서 혼자 자주 상상하곤하는데 여주가 남주가 만든 게임 속 캐릭터는 아닐까 혹은 실존인물이지만 어떤 사고를 계기로 게임 속에 갇히게 된 건 아닐까 생각해봤어(그래서 그라나다로 남주를 부른건 아닐지) 현실과 가상세계의 점접이 바로 희주가 운영하는 호스텔인거고,, 걍 아무말 던져봄ㅋㅋㅋ
아무튼 빨리 뭐라도 왔으면 좋겠다!
모두들 좀만 더 힘내서 기다려보자 !!ㅎ
알함브라 떡밥이 너무없어서 혼자 자주 상상하곤하는데 여주가 남주가 만든 게임 속 캐릭터는 아닐까 혹은 실존인물이지만 어떤 사고를 계기로 게임 속에 갇히게 된 건 아닐까 생각해봤어(그래서 그라나다로 남주를 부른건 아닐지) 현실과 가상세계의 점접이 바로 희주가 운영하는 호스텔인거고,, 걍 아무말 던져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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