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rLDw
이시우는 '시지프스'의 현장 분위기에 대해 "화기애애했다. 성동일 선배님이 되게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다. 조승우, 박신혜 선배님도 잘 대해주시고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다가와주셨다. (생략)
조승우, 박신혜와 처음 만난 소감으로는 "박신혜 선배님은 첫 촬영 때부터 같이 했는데 내가 우왕좌왕할 때 예쁜 미소로 알려주시고 먼저 밥 먹었냐고 물어봐주셨다. 그러다가 선배님이 액션을 할 때는 표정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 총이 실제 총처럼 엄청 무거웠는데 그걸 들고 열연하셔서 신기했다. 박신혜 선배님이 간식도 나눠주시고 고마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생략)
이시우는 자신의 롤모델로 박신혜를 꼽기도. 그는 "이번에 '시지프스'를 촬영하면서 박신혜 선배님이 많은 걸 소화하시고 장르를 다양하게 하시는 걸 보고 나도 어떤 장르든 다 소화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넷플릭스에서 '콜'을 봤는데 박신혜 선배님도, 전종서 선배님도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http://naver.me/G99VXVTa
https://img.theqoo.net/meMJX
또한 박신혜에 "처음에 잘 모르는 부분도 알려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극에서 총을 들때는 당차게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라고 덧붙였다.
http://m.joynews24.com/v/1357886
https://img.theqoo.net/dstUQ
특히 고윤의 주된 액션 상대는 박신혜였다. 187㎝ 건장한 체격의 고윤이 168㎝ 박신혜와 액션 호흡을 맞추는 것 역시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부분. 고윤은 "박신혜 씨는 몸을 정말 잘 쓴다. 액션합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맞추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순발력도 좋고 유연성도 좋다"며 "그땐 제가 지금보다 덩치가 더 컸는데 작은 체구로 저를 부드럽게 다뤄주셨다. 덕분에 둘 다 다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naver.me/xcKhpkss
이시우는 '시지프스'의 현장 분위기에 대해 "화기애애했다. 성동일 선배님이 되게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해주셨다. 조승우, 박신혜 선배님도 잘 대해주시고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다가와주셨다. (생략)
조승우, 박신혜와 처음 만난 소감으로는 "박신혜 선배님은 첫 촬영 때부터 같이 했는데 내가 우왕좌왕할 때 예쁜 미소로 알려주시고 먼저 밥 먹었냐고 물어봐주셨다. 그러다가 선배님이 액션을 할 때는 표정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 총이 실제 총처럼 엄청 무거웠는데 그걸 들고 열연하셔서 신기했다. 박신혜 선배님이 간식도 나눠주시고 고마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생략)
이시우는 자신의 롤모델로 박신혜를 꼽기도. 그는 "이번에 '시지프스'를 촬영하면서 박신혜 선배님이 많은 걸 소화하시고 장르를 다양하게 하시는 걸 보고 나도 어떤 장르든 다 소화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넷플릭스에서 '콜'을 봤는데 박신혜 선배님도, 전종서 선배님도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http://naver.me/G99VXVTa
https://img.theqoo.net/meMJX
또한 박신혜에 "처음에 잘 모르는 부분도 알려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극에서 총을 들때는 당차게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라고 덧붙였다.
http://m.joynews24.com/v/1357886
https://img.theqoo.net/dstUQ
특히 고윤의 주된 액션 상대는 박신혜였다. 187㎝ 건장한 체격의 고윤이 168㎝ 박신혜와 액션 호흡을 맞추는 것 역시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부분. 고윤은 "박신혜 씨는 몸을 정말 잘 쓴다. 액션합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맞추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다. 순발력도 좋고 유연성도 좋다"며 "그땐 제가 지금보다 덩치가 더 컸는데 작은 체구로 저를 부드럽게 다뤄주셨다. 덕분에 둘 다 다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naver.me/xcKhpk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