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경도 말레이시아 단독인터뷰
92 1
2025.11.11 22:05
92 1

https://www.buro247.my/culture/film-tv-and-theatre/park-seo-jun-won-ji-an-surely-tomorrow-prime-video-interview.html


우리를 같은 감동의 여정으로 이끌 매력적인 새로운 한국로맨스 시리즈 중 하나는 프라임 비디오의 확실히 내일한국의 대표적인 남자 박서준과 떠오르는 여배우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이 시리즈는 사랑과 상실, 그리고 두 번째 기회라는 씁쓸한 여정을 담아내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진심 어린 스토리텔링이 혼합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얽히고설킨 삶을 따라, 확실히 내일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20대 시절을 아우르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했던 시절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다시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스캔들을 취재하는 기자인 경도와 그 중심에 있는 남자의 아내 지우입니다. 대중의 감시와 개인사를 배경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놀라운 세 번째 장으로 전개됩니다.


많은 로맨스 K-드라마가 있지만,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확실히 내일의 러브 스토리는 다르거나 독특한가요?

박서준: 제가 느끼기에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더 가까운 사랑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의미하는 바는 그것이 일반 대중과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이야기가 우리의 일상과 매우 가까운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우리의 쇼를 차별화하는 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지안: 정말 맞습니다. 서준이가 말했듯이, 이것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가까운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결말과 슬픈 결말이 어느 쪽이든 이야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우리 드라마 시리즈를 조금 다르게 만드는 이유일 것 같습니다


캐릭터에 대해 가장 좋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반대로, 그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PSJ: 사실 제 캐릭터와 정말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어요. 저희 드라마 시리즈는 20대 후반의 과거와 현재를 거의 번갈아 가며 이야기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공감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것과 많은 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WJA: 제 캐릭터에서 가장 공감하고 가장 친숙하게 느꼈던 점은 저와 매우 비슷하게, 제 캐릭터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그 사람에게 완전히 의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나약함의 표시라고 느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우라는 캐릭터를 만나면서 우리 둘이 공유하는 것과 공감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어려운 점은 제 캐릭터가 저와는 매우 다른 배경을 가진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연구하고 연구해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부유하고 유명한 가정 출신이며 항상 대중에게 노출되어 온 의류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사를 찾아보고 이해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서로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신뢰를 쌓았나요?

PSJ: 많이 싸웠어! [웃음] 우리는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했어요. 우리가 작업 중인 시리즈뿐만 아니라 서로를 더 잘 알기 위해 일상 생활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 '확실한 내일'을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는 매우 유기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에서 관객들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WJA: 이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상세하게 전달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도 매우 밀접하고 근거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72 12.05 12,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7,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9,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7,754
공지 알림/결과 [아카이브] 서진이네 시즌2 (2024.07.21) 8 24.06.30 7,714
공지 알림/결과 ⭐ 알아두면 쓸모많은 박학사전 ⭐ (2020.09.19) 9 19.05.01 25,563
공지 알림/결과 🍞♨빵장의 빵모그라피 ♨🍞 Ver2.0 (2024.06.10) 19 19.02.16 25,873
공지 알림/결과 ❤‍🔥검색모음/연대기/일정/잡지 (2023.06.26)❤‍🔥 30 19.01.16 51,9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065 잡담 서준시⏱️ 2 00:17 9
56064 잡담 🩵 드디어 경도 DAY 🩵 2 00:14 15
56063 잡담 경도 달력 1 12.05 41
56062 스퀘어 어썸 인별 업뎃 3 12.05 84
56061 잡담 얘들아 내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2 12.05 64
56060 잡담 서준시⏱️ 3 12.05 34
56059 스퀘어 2026년 1월호 <RiCE> 3 12.05 69
56058 스퀘어 경도를 기다리며 포스터 촬영 메이킹 2 12.05 51
56057 잡담 섲모닝 4 12.05 26
56056 잡담 서준시⏱️ 2 12.05 22
56055 잡담 혐생때매 떡밥 줏어먹기 바쁘다 1 12.04 48
56054 잡담 이게 ㅈ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2.04 67
56053 잡담 경도 제발회 기사사진🤓 2 12.04 57
56052 스퀘어 어썸 짹 또 업뎃 3 12.04 65
56051 스퀘어 레박 쇼츠 업뎃 3 12.04 78
56050 스퀘어 어썸 짹 업뎃 2 12.04 52
56049 스퀘어 경도를 기다리며 OST 성시경 - 어떤날 어떤 마음으로 4 12.04 85
56048 스퀘어 경도를 기다리며 제보회 풀 영상 3 12.04 97
56047 잡담 1시에 뜨려나? 12.04 40
56046 잡담 아침부터 뎀와서 기분좋아짐 3 12.04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