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이 가장 아끼는 장면 하나만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화 후반부에 민성(박서준)이 황도 캔으로 사람을 내리찍어 죽이고 나와서 저 멀리 영탁과 아파트 주민이 외부인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합류해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요. 그러고는 문득 자기 아내를 보고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하면서 여기를 빠져나가야겠다 결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박서준 배우가 그 연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볼 때마다 울컥하기도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아, 나왔다!’ 확신했던 장면이기도 합니다.
가장 아끼는 장면이시래
나도 이장면 정말 좋아함
쥬니 연기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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