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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코로나 화근의 일본을 붉혔다 한국 드라마 열풍의 주역


올해 코로나 사화로 외출 자제를 잃은 일본에, 공전의 한국 드라마 붐이 일었다. 그 주역인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의 박새로이 역을 맡았던 박서준 . 순식간에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인 그는 바로 올해를 상징하는 배우 중 한 것이다.

서울 이태원을 무대에 불합리한 사회와 싸우는 젊은이들의 "힙인 반란"을 음식점 업계의 관점에서 그린 작품. 어떤 역경에서도 똑바로 맞서세로이의 모습은 많은 것이 제한되어 버린 우리를 달아오르게 용기를 주었다.

키 185cm의 발군 스타일과 성실하고 밝은 성격에서 도움을 떨어진 곳에서도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같은 과거 작품이나, BTS·V들과 사이가 좋은 사생활, SNS까지에도 주목이 모


일본의 탤런트가 속속 그의 성대 모사를 하거나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을 열망하는 등 이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존재가 된 서준. 이제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본격 진출도 기대한다.

<독자 의견>
·"박새로이 없이 올해는 말할 수 없다! SNS, YouTube, 텔레비전에서도 계속 『 이태원 클라쓰 』 화제가 됐던 인상"
·"코로나 사화에서 서준님을 만나서 참 다행!믿을 수 없을 만큼 멋있어!"
·"『 이태원 클라쓰 』에서 과거의 작품을 거의 체크하고 좋아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대박 ㅊㅋㅊㅋ 🎉🎉🎉🎉
모델 프레스 독자 설문에서 유일하게 한국배우임!!!!
서준이 진짜 인기많구나
깜놀했어 서준이 더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