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벤치 업데이트
https://twitter.com/benchtm/status/1175228201896960001
첨보는 사진 아뉩니까???
서준이는 파랭이도 잘받아 ㅠㅠ
2. 폴라이벵 당첨자분?
https://www.instagram.com/p/B2ojOXsJvHY/?utm_source=ig_web_copy_link
폴라 이거 내가 전에 올린건지 기억이안나 대가리 박습니다ㅠ
3. 셀리턴 인별에 서준 사진
하얀옷 짤 첨보는것 같오
4. 팬아트!
https://www.instagram.com/p/B2qtsVsJ2EW/?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B2qmcu7nRUD/?utm_source=ig_web_copy_link
5. 우먼센스 인터뷰 전문
가서 보세욥!
여기 인터뷰 질문퀄이 괜찮더라 섲덬들 꼭 복습하길!!!
연기할 때 중점을 둔 것은 무엇인가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을 끌고 나가야 하는 역할이라 그 표현의 강도가 중요했어요. 저만 아는 미세한 차이랄까요? 저도 이제 작품 수가 어느 정도 쌓이다 보니 모니터를 하지 않아도 내 얼굴이 어떻게 나왔을 것이라는 걸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강도가 숙제였어요. 외국 스태프와 작업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연기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시작이 반이죠. 조금씩 적응했어요. 현장에서 오는 묘한 공기와 긴장감을 받아들이려고 했어요.
현장에서는 어떤 스타일인가요?
현장은 호흡과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것이 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요. 결국 현장에서 재미있으면 작품도 그 영향을 받게 되죠. 분위기는 유쾌하되 카메라 앵글 안에선 진지하게 임하는 스타일이에요. 설령 코미디가 강한 작품일지라도요.
본인이 '대세 배우'라는 의견에 동의하나요?
전혀! 자만하는 순간 도태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보완해야 할 점들을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하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실도' 면에서 스스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열심히는 하는 것 같아요.(웃음)
6. 서준이 움짤 보고 갑시다
- 화랑 무명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