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집해제 후 복귀작으로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박서함은 “<탁류>는 그냥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앞선 작품이었다. 감독님을 만난 날 ‘만약 제 앞에 500억 개의 계단이 있다면, 반 계단만이라도 오르며 성장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씀 드렸다.”라며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부정부패를 넘기지 못 하는 신입 종사관 ‘정천’에 대한 질문에는 “과묵한 성향은 나와 비슷하지만, 정천은 자기 감정에 훨씬 솔직한 친구다. 강직한 성품과 감정선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게 과제였다. 승마와 액션을 익혀야 했는데, 액션 스쿨에서 살다시피 했다.”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전문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8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