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이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박정민을 얘기하면서 변산 인터뷰때를 얘기하는 거였어
-기자분이 박정민 너무너무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어휘량이 굉장히 풍부해서 인터뷰를 하면 어떤 장면에 대한 설명도 깊고 훨씬 더 생동감 있게 전달을 한다고
-그리고 또 하나 개인적으로 고마운 것은
변산 인터뷰때 앞선 인터뷰를 하셨던 분이 정민이랑 더 얘기하고 더 듣고 싶어하셔서 기자분이 자기가 할 인터뷰시간을 더 줬다고 했어 근데 그 시간에 앞에 기자분이 정민이한테 사적인 질문을 막 많이 하고 전화번호까지 물어보는 상황이 됐대 ㅋㅋㅋㅋㅋ
--이 기자분은 15분정도 지연돼서 인터뷰 시작을 하게 됐고 정민이는 아주 충실하고 생생하게 현장 에피소드를 다 얘기해 주고 다른 인터뷰에선 한 적이 없다면서 "이런 적이 있었어요"라고 설명을 함 기자분은 정민이의 그런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고 그래서 인터뷰 너무 즐거웠당 이러면서 신나게 집에 가고 있는데 정민이의 개인 번호로 문자가 왔더래 기자분이 명함을 주고 왔다고 했어
기자 : 혹시나 뒤에 기다렸던 사람이 마음이 상하거나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안녕하세요 박정민 입니다 오늘 인터뷰 너무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얘기해 주시는 걸 보고 상황을 잘 유연하게 풀어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박정민 씨한테 그때 반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제 기사 중에 박정민씨 기사가 좋게 나간다면 그건 사심이 맞습니다
이런 사람을 덕질하면 삐삐 쳐줬어야지 ㅠㅠ 이런 배우를 만나고 먼저 알아본 덬들이 부럽다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럽겠어
https://youtu.be/mSjp_lGz-NM?si=vvvhesxV_a6FfW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