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좋아한지 반년 좀 넘은 뉴비지만 벌써 오래오래 박정민하기로 맘을 먹었어
연기는 말해뭐해고 콩깎지를 빼도 필모의 90%가 내 취향이고
본체의 매력에도 푹 빠졌어 너무 입체적이야 사람이
뎡이 배우로써 대표님으로써 하는 말들 너무 재밌고 공감 가는게 많고
그렇지않은 말들도 다 정성어린 사색의 결과라는게 느껴지다보니 엄청 귀담아 듣게돼
내가 엄청 냉소적인 편이라 사실 인터뷰 같은거 볼때 이 사람 너무 그냥 번지르르하게 얘기하는거같은데...느낄 때가 많은데 <<< (내가 너무 삐뚫어졌나봐)
내 기준 뎡은 그렇게 안 느껴져서 너무 신기해 때론 너무 소탈하고 때론 너무 감명깊은 뎡의 얘기들이 좋아
덕질은 내 에너지와 시간을 이 사람을 응원하는데 쓰는게 행복해서 하는거잖아
그걸 가슴으론 행복한데 머리론 현타가 와서 덕질을 길게 못하는 편이었는데
근데 뎡은 사심빼고도 응원하는 보람이 있다 팬이라서 자랑스럽단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오래 건강하게 덕질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사실 내가 뎡에게 꽂힌 부분들 다 얘기하자면 할 말 너무 많음 윗입술부터 시작해서 영화 필모뿐만 아니라 유튭필모(?)까지ㅎ
근데 너무 이미 장문이라 좀 참을께 입덕하고 나서 처음으로 길게 내 벅찬 맘을 표현하는거라 말문이 좀 터졌다ㅋㅋㅋㅋㅋ
쨋든 다 같이 오래오래 뎡하자!!



(출처 짹 @Onion_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