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 편지 한장 써가지 못한게 아쉬움이고
어제 낮에 전주에 있었으면서 영화의 거리를 싸돌아 다니지 않은게 후회되고
어제 밤에 동주 영화관람을 포기해서라도 준비해간 선물을 줬어야 했는데...
덕계못이 덕질의 진리이면 노력이라도 해야 했거늘 ㅠㅠ
지금 정민이는 뮤지컬을 보고있겠지
나는 정민이가 보고싶다
이따 아티스트 보러가야지
어제 낮에 전주에 있었으면서 영화의 거리를 싸돌아 다니지 않은게 후회되고
어제 밤에 동주 영화관람을 포기해서라도 준비해간 선물을 줬어야 했는데...
덕계못이 덕질의 진리이면 노력이라도 해야 했거늘 ㅠㅠ
지금 정민이는 뮤지컬을 보고있겠지
나는 정민이가 보고싶다
이따 아티스트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