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입덕이라 박지훈이라는 사람을 안지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
파면 팔 수록 보면 볼수록 이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깊고 단단한지 나로서는 가늠이 안된다..
어떻게 저렇게 자신을 믿을 수 있지? 난 일평생 나를 저렇게 믿어본 적이 없는데. 그러면서 또 해내는게 너무 대단함.
지훈이를 알게 되면서 나도 내 속을 잘 다듬어 보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 (゜゜;)
진짜 동경하고.. 존경스럽다.
어쩜 너를 좋아함에 있어 내가 자랑스러울 수가 있는지..
항상 안보이는 곳에서 앞으로 걸어 나가겠다는 너의 길에는 거슬리지 않을 작은 돌만 있기를. 축축하더라도 금방 마를 해가 있음을 말해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