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켓받을려고 약속시간까지 미루면서 받았거든
엘베타고 기사님이랑 내려가면서 스몰토크했는데 누구공연이냐 박지훈 공연이다 어디서 들어봤는데 이러시길래
왕과사는남자 단종이요! 이랬더니 놀라시면서 그거 본인은 세번봤다고ㅋㅋㅋㅋㅋ
처음엔 딸이 예매해줘서 와이프랑 봤고 너무 좋아서 혼자가서보셨대 이것도 딸한테 부탁해서 본거고 근데 마지막으로 보고싶어서 또 딸테 부탁해서 봤대
콘서트 하는거 알았으면 것두 딸한테 부탁했을텐데 이러시면서 아쉬워하셨어ㅋㅋㅋㅋ하지만 차마 선예매 매진이라고 말못함
암튼 기사님 나이좀 있으신데 같은백성 만나서 좋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