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픽업 하러 갔다가
직원분이 날 알아보시며 가져가셨던건 다 드셨냐고 살갑게 물어봐 주셔서
아직 냉장고에 있다고 스몰톡 하다가 용기내서
산딸기 포스터 예약 되어있냐고 물어봤거든
예전에 찜되어있다고 아쉬워 해주시더니
갑자기 안에 들어가시더니 포스터 뜯지도 않은 새거를 꺼내오고
택배 뜯어서 이거 이거라도.. 하시면서 거치대 인데 안썻다고 하시면서 주심 🥹
거치대 있는지도 몰랐는데 폼보드 같은거로 세울수 있게? 되어있는거더라고
내꺼가 마지막 키링이였다고 그냥 다 챙겨 주셔서 감동 ㅠ
제리전하 왕크고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