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길 걸어간다
날이 너무 덥다
누가 내 어깨를 툭 쳤다
(아 뭐야!) 속으로 말하며 뒤를 돌아봤다
ㅇ_ㅇ표정으로 뒤돌아보는데 해맑게 웃던 한 사람이 있었다
“혹시”
나는 ㅅㅇㅂ인줄 알고 “바빠요”라고 했다
그런데 그 분은 “아니 그게 아니라.. 왹져..”
라고 하셨다.
순간 어????? 했고
그 분은 내 가방의 키링을 살피셨다.
내 가방에는 소심이와 왹져키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분은 씽긋 웃으며 나에게 무언가를 쥐어주시고 쿨하게 떠나셨다.


미안합니다 메이 ㅠㅠㅠㅠㅠㅠ
경계심이 많아서 받기만 하고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어요
예쁜 지훈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