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개봉전에 운좋게 시사회 갔다왔고
스크린에서 본 홍위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그랬는데
개봉하고 나서
동네 영화관가면(n차하러)
상영관에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영화끝나고 나갈때부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어린 학생들은 박지훈 개존잘! 박지훈 개 잘 생겼어, 박지훈 얼굴 씹에바임(실제로 들은 말), 단종밖에 안보여.. 등등 이었고
어르신들은 단종 그 어린걸 그렇게 했어야돼??!!, 아휴 그 어린걸..., 한명회가 머리좋은 걸로 치켜세울게 아니라니깐?(<-이건 듣고 아!!! 하기도 함) 등등
아무튼 쌀쌀했던 2월 집순이었던 나를 영화덕에 집밖으로 나가게 되고,
내 지훈이(히힛) 칭찬하는 말도 많이 들어거 너무 행복했었다..
지금 왕사남 관객수보면 아직도 전하 찾아가는 백성들 많은게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ㅠㅠ
새벽에 감성 올라와서 쓰는 글이지만,
지훈이 덕에 내가 뿌듯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음
자랑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라고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곡 만나서 나 행복하게 해주길❤️
늘 영메맹할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