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훈이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주연 배우는 연기 외적으로도 신경 쓸 게 많잖아요. 현장 분위기도 컨트롤해야 하고, 끌고 나가는 힘도 있어야 하고요. 박지훈은 그런 걸 천부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한여름에 시작해서 한겨울에 끝난 촬영이라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늘 '담요 같이 쓰자'고 하고 '춥진 않으시냐'고 물어봐 줬어요. 스태프들이 지칠 때면 군인 성대모사 같은 걸 준비해 와서 깔깔거리게 만들고요. 그래서 윤동현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자꾸 강성재 이야기로 빠져요.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지훈이 같은 배우라니 와 진짜 완전극찬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