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트남 팬콘 둘다 다녀왔음.
후기란걸 지금 기억이 더 휘발되기 전에 써볼라고.
1. 호치민
호치민 무대 최고! 라고 한줄평 남기고 싶음.
이때까지 일본-한국-호치민-하노이 다녀왔는데.. 그냥 지훈이 무대는 개인적으로 1등임
베트남 메이들이 엄청 많았는데 (나 메프석이었는데, 내 주변에 거의 다 베트남 메이들)
일단 촬영을 거의 안하고 응원과 호응을 너무 열심히 해줌. 나도 엄청 신나서 봤는데,
사첵부터 아 오늘 뭔가 공연 겁나 재밌겠다 하는 인상이 확 왔는데 역시나였어.
지훈이도 기분 좋고, 컨디션 좋아 보이고 그래서 호치민 끝나고 한국도 난리났던거 이해가 갔음.
공연 끝나고 나오면서 오늘 종합선물세트 같단 생각을 좀 했던거 같아.
호치민에서 개인적으론 오프닝 3곡이 너무 좋았는데, 특히 갓챠.... 앓다죽을 갓챠 미쳐 진짜
갓챠 찍어온거 올려볼게.
2. 하노이
뭐.. 사첵부터 네시간을 정말 찜쪄져서 왔어ㅋㅋㅋㅋ
손풍기 오억짜리 사왔는데 그거 없음 나 죽었을지도ㅋㅋㅋ
하노이 메프석엔 한국 메이들이 많아서 서로 쿨링패드, 손풍기, 물, 캔디 주고 받고
서로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거 같음. (그래도 탈수 올것처럼 힘들어하던 팬들 좀 있었음ㅠㅠ)
운영상 미흡했던거 이런건 굳이 후기에 안써도 될것 같고...
그냥 지훈인 진짜 최고였어. 박지훈 얼굴......... 박지훈 무대 최고된다 진짜.
베트남 지나고 보니, 너무 좋았고 너무 힘들었고 이 둘을 이틀사이에 다 경험했지만.
다시 가란다면 백번도 더 다시갈거야.
그만큼 지금의 지훈이가 너무 예쁘고 반짝거리게 무대를 해.
예전에 낸 노래들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당시도 너무 좋았지만 28살의 박지훈이 내는 분위기랑 더 잘 맞는 느낌이라
요새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고 있음 (갓챠... 앓다죽을 갓챠여)
윙크남때 입덕했는데.. 연기하는 지훈이도 늘 좋지만, 역시 무대하는 박지훈 최고다 ㅠ_ㅠbbbbb
찍어온건 아까우니까 이모습 저모습 좀 갖고 와봤어.
혹시 지훈이 해외 팬콘 고민하는 메이들 있다면, 고민말고 와! 나도 최대한 다 가서 무대하는 박지훈 많이 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