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도 말을 진짜 못 놓는 편인데, (박)지훈이가 말을 안 놨다. '제발 말 좀 놔줘' 했을 정도였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점들이 오히려 좋았다. 저는 현장에서의 대인 관계에 대한 선택들이 연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본다. 우리가 극 중에서 군대 선후임 설정이라, 저도 평소와 다르게 말을 쉽게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훈이가 그런 관계까지 생각했나 싶어 그 뒤로는 말을 놓으라는 얘기를 안 했다"라는 일화를 떠올렸다.
형들한테 깍듯함+선임역 인거까지 더해져서 말을 안놓은게 최종 지훈이 다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