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박지훈을 떠올리며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다. 박지훈 배우를 보면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전체를 보는 시선도 배웠고 저희 작품이 한 여름, 한 겨울을 거쳐 봄에 끝났는데 아무리 더워도, 추워도 농담해주고 지쳐있으면 자기가 망가지면서까지 웃게 해주고 그런 모습을 보며 저보다 어리지만 내공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도 제가 1을 준비했다면 성재 얼굴을 보면서 연기하면 10이 된다. 진심으로 공감해준다. 박지훈과 함께해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왕사남’의 시사회를 초대 받아 다녀왔다는 이홍내는 “‘왕사남’을 보고 며칠 안돼 촬영장에서 박지훈을 만났는데 단종의 모습이 전혀 없었다. 강성재 그 자체였다”고 떠올렸다. 그는 “‘왕사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도 내색 한번 안하고 묵묵히 자기 연기하고 ‘취사병’ 현장에서 강성재로서 고민하고 얘기를 했다. 영화가 큰 사랑을 받아도 흔들림 없이 대나무처럼 작품에 서있었다”고 감탄했다.
이홍내는 “지훈이는 큰 그릇을 가지고 잇는 것 같다”며 “같은 연기자로서 많이 배웠고 이 작품을 통해 팬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