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50-70년대 사이.
경찰의 강압수사에 생겨버린 피해자를 구하려고 했지만 더 큰 배후에 패소해 버림. 그로 인해 굉장히 죄책감을 가지고 본인이 힘이 없다는 사실을 후회하는 변호사 역할.
그 옆에는 노련하게 항상 승소로 이끄는 선배 변호사가 있는데 승소의 비결은 이리저리 법의 선에만 걸리지 않는 꼼수가 있음.
그런 꼼수로 승소를 한다는 사실이 본인에겐 용납하기엔 어려운 지훈이임. 왜냐면 본인에게 변호사란 엄청 정의롭고, 정의로워야 하는 사람이라서. ㅇㅇ
그러다 본인의 패소건들 사이에 다시 재재판이 열리는 날 선배 변호사와 함께 갔는데 그 둘은 재판 직전에도 의견이 대립함. 그러다 선배의 한마디로 재판의 흐름이 바뀌고 끝내 승소로 이끔
지훈이는 엄청 놀라는거지. 왜냐면 본인은 이번에도 패소할 거라 생각했더든.
그리고 피고는 지훈과 선배를 보며 엄청 고마워 하며 재판장을 나가.
그때 지훈은 본인의 변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돼. 선배는 그런 지훈을 보며 본인의 신입때가 생각나서 흐뭇해함. ㅎㅎ
그러다가... 선배 변호사의 의문스러운 죽음! 그걸 파해치는 지훈은 어떻게 풀어 해쳐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