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철이 강성재의 적에서 동료가 되는 과정은 박지훈의 할머니 분장과 이 모습을 보고 눈물을 쏟는 ㄱㅎㄱ의 감정 연기로 관심을 받았다.
"갑자기 감독님이 '성재가 할머니 분장을 할 거야'라고 하셔서 제게 왜 고난을 주시느냐고 했죠. 그런데 그 분장이 지훈이에게 너무 잘 어울린데다 워낙 연기도 잘해서 그냥 눈물이 났어요. 좋은 배우가 가지는 1번이 별이 박힌 듯한 눈이라고 생각하는데, 지훈이는 눈이 예쁘고 반짝반짝했어요. 그걸 보니 자동으로 몰입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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