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한 애정도 내비쳤다. 그는 “사랑한다는 말의 상위 표현을 하고 싶다. 그냥 ‘사랑해’가 아닌”이라며 “긴 시간을 함께 해준 팬분들이고 처음부터 절 봐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다. 제 전부”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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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를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존재가 팬들”이라며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간순간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 사람인데, 근래 가장 행복했던 것은 콘서트장에서 팬들이 응원봉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본 것이었다”며 “저는 한 사람이지만, 저를 보고 있는 팬들은 수많았다. 응원봉을 들고 저를 보고 있던 그 광경이 아직도 안 잊혀진다.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사랑보다 상위 표현인데, 어떤 단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팬분들과 가까이서 눈맞춤하는 기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공백기가 너무 길었다”며 “해외 콘서트를 하면서 해외에 계신 많은 팬분들을 직접 만나뵙고 사진도 찍고 공연도 하고 그런 저의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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