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가는 것도 무서워할 정도로 심해공포증과 물공포증이 되게 심했거든
지훈이도 심해공포증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데도 해병대에 지원하려는 모습이 되게 대단해 보였어
나도 언젠간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렇게 지훈이의 도전적인 모습을 보고 이번 기회에 수영 강습을 등록하게 됐어!
처음엔 얼굴을 물 속에 담그는 것조차 무서워했는데 한달 차인 지금은 매일 새벽마다 연습한 덕에 자유형도 할 수 있게 됐다 😆
2n년 동안 가지고 있던 공포를 극복하게 용기를 준 지훈이에게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