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을 보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저라는 사람은 원래 요리랑 되게 거리가 먼 사람이었고, 요리의 '요' 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요리하는 모습은 어떨까?', '이 작품을 하면서 요리에 관심이나 취미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비록 실상을 겪으며 요리와 거리가 더 멀어지긴 했지만요.(웃음) 하나 얻은 건 칼질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대본을 보면서 판타지적인 요소들이나, 허공을 보면서 손짓하고 시선 처리를 하는 주인공 강성재만의 고유한 스킬들이 캐릭터로서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안 해본 역할이면 더 궁금해하면서 재밌어할 것 같은 느낌 진짜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