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했고, 트레이닝도 잠깐 배웠다. 사실 조심스럽지만 트레이닝과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주입식 교육이라고 해야 하나. 저는 백지 상태로 현장에 가서 흡수하는 스타일"이라며 "뭔가를 준비했는데 연출자와 생각이 다르면 오히려 더 백지 상태가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제 스타일은 대사만 외워서 현장에서 가는 것이다. 상대 배우를 보고 흡수하고, 듣고, 경청하면서 '나는 이렇게 표현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처음보는 연기얘기인데 생각 이상으로 메소드형인듯 지훈이...
너무멋있어서 이마를 탁 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