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이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냐는 말에 박지훈은 “그냥 똑같습니다. 주어진 제 임무들을 열심히 잘 해내면, 상은 자연스럽게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상은 못받아도 돼요. 작품이 잘되면 모두가 좋겠지만, 저는 그게 궁극적인 목표로 접근하진 않는거 같아요. 책을 보고 이 작품이 잘되겠구나 안되겠구나 하는 눈도 아직 없을 뿐더러, 그렇게 접근하는건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잘못된 접근이지 않을까. 저는 그냥 재미있어서 하는 거 같아요. 저도 궁금한 저의 모습들이 많아요”
진짜 겸손하고 신념도 확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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