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랑으로 유명한 그는 "사랑보다 상위 표현인데,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이다. (팬을 생각하면) 북받쳐 오르는 것도 있다. 긴 시간 함께 해준 팬들이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준 팬들도 있다. 작품으로 저를 봐주는 분도 있고, 아이돌 활동으로 저를 봐주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은 제 전부인 것 같다. 저를 움직이게 하는 팬들이 있어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저는 되게 소중하다"고 말했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다는 그는 "근래 가장 행복했던 건 콘서트 장에서 제 응원봉을 들고 있는 팬들을 바라볼 때였다. 저는 무대에 있는 한 사람이지만 팬들이 만들어낸 광경이 저는 아직도 안 잊혀진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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