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워너원고 까지 다 보고나니까 쫌 이해가 되는 것 같아
최근 (순수함)이라는 부분이 어떤 고민이 된걸까 싶기도 했는데
18살 지훈이앞에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함에 워너원 멤버들이 같이 있었어서
혼자 활동하며 보낸 지금 크게 와 닿은게 아닌가 싶은생각이 조금 드네🙃
형들도 있고 동생도 있고 ,, 그 시절 끈끈하고 단단하게 보내왔기 때문에
몇 년이 흘러 멤버들을 다시 만난 지훈이에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건 뭘까’ 고민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생각이 들어 😊
개인활동하고 배우활동하며 잔잔하게 지내오던 일상에
어떠한 그 시절로 돌아가버릴수있는 그런 존재가 있다는게 정말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라는게 느껴져서 그런 고민을 하게된것같기도 하고 ㅋ
이 사람들 앞에서는 적어도 마음가는데로 장난도 치고 카메라도 생각안하고 딱 그시절 지훈이로 돌아가게 되니까 😂
직장인도 1년, 3년, 5년 그리고 10년정도 쯤 한번씩 ‘내가 뭘 하고있지? 뭘 해야하지?‘ 하는 순간들이 있는것 처럼 지훈이도 아주 건강한 고민을 하고있는 것 같아 ㅋㅋ
개인적으론 이번 워너원고로 인해서 멤버들이 지훈이를 참 아껴주고 잘 챙겨주고 말한마디, 리액션 모두 너무 사랑스럽게 봐주는게 느껴지더라구 💚💛💖
오늘 워너원고 본 사람들도 비슷하게 느꼈을 것 같아
메이들도 지훈이가 하는 모든것들을 응원하고
그리고 응원하는 걸 지훈이가 알테니
이 고민에 대한 답이 이번에 지훈이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길..
오늘도 ㅇㄴ이 ㅇㄴ 했지만 토닥토닥 조금 진정하고
기다렸다가 취사병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