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갑자기 너무 큰 사랑과 관심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게 예쁘게 봐주시니까
주변의 평가나 시선이 더욱 의식되고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이 그에 맞춰 행동하고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게 되는 부분이 분명 전보다 많아졌을텐데
그런 자신의 모습이 좀 예전같지 않게 계산적이고 순수하지 않은 구석이 있다고 느껴져 고민이 생긴 것 같던데
그냥 그런 모습도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또다른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 중 하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당
정난님 말대로 충분히 순수한 사람만이 할수 있을 법한 고민이기도 하니까
참 이런거 보면 지훈이는 되게 털털하고 솔직 담백한 사람이고 싶어하는 것 같음
그렇지 못하면 약간 스스로가 보기 싫어서 못견디는 결벽?같은 것도 있어보이고ㅎㅎ
성격적으로 스타병 같은 게 걸릴래야 걸릴 수가 없는.. 가끔은 좀 스스로한테 느슨해져도 괜찮은뎅..
뭐 결국 스스로 알아서 잘 하겠지만서도?ㅎㅎ 이런 고민도 할 줄 아는 지훈이라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