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방에서 오늘도 지훈이 영상 보면서 멍 때리는 중인데
들을수록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건지 모르겠다.
튀지 않으면서도 특색있고 중저음 보이스가 미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필모 깨기 하다 보니까
도대체 헤어 나올 구멍이 없어서 그냥 포기했어.
7번을 본 왕사남 오늘 또 예매했어 ㅋㅋ
일단 이번 생은 망한 것 같고
차마 말로 다 못 할 만큼, 오늘도 지훈이가 최고다.
10번 채울까봐 ㅋㅋㅋ 현생 큰일났는데 ㅠㅠ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자꾸 광대가 올라감 ㅋㅋ ㅠㅠ
동네방네 나 메이라고 소문도 다 났음 ㅋㅋ
안 그러려고는 하는데..
안 들키려고 노력은 하는데 다 티가 나나 봐.
들키면 좀 어때, 지훈이 덕질 후회한 적 없음 ㅋㅋ
키우는 고양이마저 나 덕질하는 거 눈치챈 것 같지만ㅋㅋㅋ
면상이 두꺼워서 괜찮아
성격상 숨기는 건 진짜 못 하겠나 봐.
공개적으로 주접떨고 싶은 거 참느라 오늘도 고생했다!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