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갑자기 왕사남이란 작품이 너무 좋아서 울컥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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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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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ㅎ 9년동안 지훈이 덕질하면서 크고작은 일들도 많았고 (사실 이젠 기억도 안나지만 마냥 평탄하지는 않고 나름 다사다난 했다 생각함ㅋㅋㅋㅋ) 지훈이는 결과보단 과정을 더 중시하고 팬들한테도 부담을 안주려하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지훈이가 더더 잘됐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고 인정해줬으면 좋겠고 그랬는데 약한영웅에 이어서 왕사남으로 그 모든 바람이 이뤄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갑자기 겁나 벅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