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가 된) 천만 무대인사까지 다녀온 후기...
왕사남 팀이랑 정말 정이 들어버려가지구 이제 이 조합으로 다시 못 본다는 생각하니까 넘 아쉽고 섭섭하더라ㅠㅠ 정말 배우들끼리 분위기 좋고 스탭팀까지도 다 무해하게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는 느낌을 내내 받았어서ㅠㅠ
그래도 천만 무대인사까지 운 좋게 다녀올 수 있어서 행복했고 아직 영화관에서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아직 더 스코어 올릴 시간 많이 남았지만!!!
뭔가 마지막 무대인사 다녀오고나니 영화 제작할때, 개봉 다가올 때, 중간중간 떡밥 올라오고 예고편 공개되고 할 때 윙방에서 다같이 손잡고 떨려하면서 기다렸던 시간들이 막 생각났음ㅠㅠ
너무 너무 기대가 되지만 다들 같은 마음으로 경거망동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다가 점차 미친 속도로 관객수 속도붙으면서 신나게 달리는것도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이번 영화로 지훈이의 진가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는게 가장 기분좋고 뿌듯했당ㅎㅎ
진짜 메이들 시작할때만 해도 개큰기대 잠시 내려놓고 손익분기점 넘자! 하던거 생생한데 이렇게 결과가 대박으로 나와서 이런 행복한 기분 느낄 수 있는것도 다 지훈이를 좋아하면서 얻게 된 행운인거같구...
왕사남 프로모션 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너무너무 즐거웠다!! 메이들 우리 다 고생했고 지훈이 제일 많이 고생했고ㅠㅠ 윙방 아랑해...
마지막으로 천만 무대인사때 찍은 영상캡쳐 몇개 두고갈게!!! (폰카라 화질이 안좋아서 퀄은 구려...ㅜ)
원문글 복사,캡쳐나 사진 타사이트 퍼날 xxx!!!! 여기서만 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