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심이 들고 영월 여행 온 덬인데 ㅋㅋㅋ
어제 청령포에서도 그렇고
오늘 관풍헌을 갔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온 애기가
단종이 여기서 죽었대 아빠!
이러니까 아버님 되시는 분이
청령포에 세조가(애기:그 나쁜 삼촌?).. 어어 그 삼촌이 청령포로 보냈다가 거기에 비가 많이 와서 여기로 옮긴거래
라고 하시는 소소한 토크 들음 ㅋㅋㅋㅋㅋ
지금 밥 먹고 있는 중에도
식당 손님들이 박지훈이... 단종이... 하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들 만나는 스케 말고 모루는 사람들이 이렇게 지훈이 이야기하는 기분 너무 새롭다 ㅋㅋㅋ


사진은 다슬기국 먹고 싶은데 파는데가 없어서 비슷한 다슬기해장국 먹으러 옴 ㅋㅋ
여행 중간 후기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