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니 데뷔 때부터 오래 좋아했는데 그 시절 입덕한 팬들이면
다 느낄거야
(최근 입덕한 메이들도 다 소중해 그냥 할메이의 감격으로 생각해죠)
그룹활동 정해져 있었지만 성황리에 잘 마무리했고 다시 솔로로
재데뷔하는 상황이 되었고 꽃파당 시작으로 연기활동 주욱
쉬지도 않고 열심히 일했고 그 한작품 한작품의 결과로 다음 캐스팅으로 이어지면서 약영 만나 연기력 인정받고 계속 차기작 생겨서
메이들 지훈이가 자랑스러웠잖아
그리고 왕사남 감독님께 진짜 절하고 싶은데
지후니가 고사한거 몇 번이나 설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홍위, 단종 역할 정말 지훈이가 실제 인물 같아서
영화 보면서도 너무너무 잘했다 역할 복받았다고 갠적으로
엄청 감격하고 좋아했는데
유퀴즈 소식 들으니까 이게 또 마음이 뻐렁치고 다르네
내가 낳고 키운거 아닌데 그냥 오래 좋아했던 사람이
자기 커리어로 잘 되고 또 주변에서 크게 인정해주니까
너무 좋다 계속 눈물나
심지어 내마저 ㅜ ㅠ 프듀 영상 뜨니까
그냥 눈물 줄줄 난다
게다가 나 저 겟어글리 무대로 입덕했단 말야 ㅠ
키라키라 아이돌 겟어글리 무대 얼마나 멋지고 이쁘던지
나 저 무대 아니었음 아이돌 덕질 안했을 사람이야
근데 저 무대 이후로 박지훈 한 명 마음에 저장하고
26년 까지 왔다 ㅜ ㅠ
아 증말 이 감정 모르겠다 잠들기 힘들거 같아
박지훈 최고야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