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고 무인이라 울다가 지훈이 봄 ㅎㅎ
내려오면서 인사해주고 싸인해주고 사진도 찍어줬어
(나는 못찍음..ㅎㅎ)
그치만 지훈이 정말 스윗하고 정말정말 잘생겼더라
이때껏 본 것중에 제일 가까이서 본건데
워낙 호다닥 지나가서 순식간이었지만 행복했어
그리고 영화 진짜 재밌게 잘 봤어
지훈이 표정 발성 너무 놀랍고
너무 안쓰럽고..
첫등장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단종 그 자체였어!
마지막 쯤 나오는 어떤 장면이 어제 자기전까지 계속 아른거려서
마음이 계속 아팠어 ㅜㅜ
어제 찍은 사진 올리고갈게
눈은 반짝거리고 콧대 정말 미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