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새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뉴스1은 박지훈이 드라마 ‘프로모터’(극본 류경선·연출 이종석) 주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셀럽미디어에 “‘프로모터’는 회사로 들어온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프로모터’는 영화 ‘협상’(2018),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4)를 연출한 이종석 감독과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각본을 맡았던 류경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tvN 편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훈은 극 중 노력형 천재 복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모터’를 통해 복싱을 소재로 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할지, 이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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