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는 9표로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장항준 감독,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를 뽑은 기자들은 웰메이드 사극을 기대한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장항준의 위트 있으면서도 묵직한 이야기로 예상된다", "내부 평가가 좋다고 들었다. 높은 퀄리티의 사극을 기대할 수 있을 듯", "박지훈이 장편 사극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또 장한준 감독의 첫 사극인 점도 기대가 된다", "단종 소재 사극, 이를 연기한 박지훈이 어떤 눈빛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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