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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약한영웅2' 감독 "박지훈, 운명 바꾸고 뭘 해도 할 사람이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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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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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2' 유수민 감독이 박지훈에 대한 극찬과 믿음을 전했다.

유수민 감독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연출 유수민) 인터뷰에서 "박지훈 배우가 연시은을 기억하고 있었고, 소화를 잘 해줬다"라며 "지훈 배우와는 '클래스 1'의 기억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은이는 변화한 인물이라 그것에 대한 얘기를 했다"라며 "재미 삼아 말하자면 '클래스 1'에서는 시은이가 에어팟을 안 낀다. 누가 다가오는 것이 필요 없는 외로움이다. 하지만 '클래스 2'는 다가와 주길 바라는 외로움이다. 변화가 숨어있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훈 배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훌륭하다. 연기를 잘한다는 정의가 여러 가지인데, 박지훈은 가장 어려운 영역을 설득시키는 힘이 강하고 아우라가 강점이다. 더 깊어졌다"라며 "현장에서의 모습도 '클래스 1'도 그렇지만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 중심을 잘 잡고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잘해줬다"라고 칭찬했다.


촬영하는 동안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던 박지훈은 '약한영웅2'를 같이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수민 감독은 "복합적이다. 고맙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라며 "4년 가까이 이 세계에 살면서 고통스러웠는데, 지훈 배우는 다른 영역으로서 고통과 힘듦을 안고 살았다. 이렇게 무사히 마친 것이 대견하고 고맙다. 그래서 최근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수민 감독과 한준희 총괄은 박지훈을 캐스팅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한준희 감독은 "무대 위에서 하는 걸 봤는데 지훈이가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다. 캐스팅할 때 제작사 대표님이 지훈이 얘기를 하셨다. 그래서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봤는데, 무대에서와는 다르게 보이게 하는 능력이 있더라"라며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굉장히 엔터테이너다. 감정을 자유자재로 쓰기도 한다. 그래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연시은이라는 인물도 감정을 잘 숨겨야 하기도 하고 폭발시켜야 하는 것도 있다. 박지훈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유수민 감독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보면 정면 클로즈업이 나오는데 내뿜는 에너지가 대단하다. 저 얼굴이 연시은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제가 나무위키나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찾아보는데 인상 깊은 것이 '프듀' 초반에 윙크해서 붐업이 됐다.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저장'도 만들어내는 걸 보면서 '이 사람은 자기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대단하고 뭘 해도 할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작업하면 든든하게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https://m.joynews24.com/v/18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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